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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t-Four Wireless Earphones
2022-04-04T14:41:17+09:00
$49
$49 Preorder

합리적인 가격, 오래가는 배터리 수명, 가벼운 무게. 모두를 위한 무선 이어폰이 찾아왔다.

때는 2016년, 애플이 iPhone 7 에서 3.5mm 이어폰 단자를 빼버리는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린 이후로 우리는 설익은 무선의 미래를 (좋거나 싫거나) 민낯으로 접해야만 했다. 동글(dongle)을 달랑달랑 달고 다니며 유선 이어폰을 고집하거나, 비싼 거금을 들여 매일마다 귀찮게 충전해줘야 하는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했으니 말이다. 애플이 “미래의 이어폰”이라고 주장하는 에어팟의 가격이 ₩219,000에 육박하는 것은 분명 무선으로 가는 미래에 대한 적신호라고 봐도 무방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오늘날, 드디어 합리적인 가격, 배터리 수명, 무게와 착용감을 가진 무선 이어폰이 등장했으니, 그 이름은 Jays t-Four Wireless다. 사실 t-Four Wireless는 생김새로만 보면 애플이 지난해 공개한 BeatsX 와 크게 다르지 않다. 10시간 연속 재생이라는 넉넉한 배터리 수명, 실리콘 팁을 통한 소음 차단 효과, 거추장스럽지 않은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까지 비슷하다.

하지만 가격표를 들춰보는 순간 차이가 드러난다. 애플의 BeatsX는 $149 (정발가 ₩179,000)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실수로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배가 아파 밤잠을 설칠만한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반면 Jays t-Four Wireless는 $49라는 낮은 가격대에 판매될 예정인데, 애플이 유선 이어폰인 EarPods를 $29 (정발가 ₩35,000)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더더욱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