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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리저브 타바스코 레드 소스
2018-04-26T04:36:34+09:00
15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리저브 타바스코 레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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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간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매콤함을 즐기는 사람들은 타바스코소스를 무척 사랑한다. 이 소스는 텁텁한 매운맛이 아닌 시큼하고 톡 쏘는 끝 맛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다. 굴과 핫소스가 찰떡궁합이라는 말에 석화의 계절 겨울,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맛을 음미했을 거다. 초고추장의 자리까지 위협하는 이 소스는 미국에서는 어느 음식점에 가나 빠지지 않고 놓여 있을 정도로 사람들과 친숙한, 높은 소비량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런 부연 설명 따위는 아무 의미 없고, 부질없을 정도. 이번에 선보인 소스의 비주얼은 얼핏 보면 너무 고급스러워 우리가 알던 그것이 맞나 싶겠지만 타바스코 15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리저브 타바스코 레드 소스는 그 명성에 걸맞은 옷을 입은 것뿐이다.

이 마성의 액체를 만든 사람은 에드먼드 매킬레니(Edmund Mcilhenny)로 그의 고향 루이지애나의 에이버리 아일랜드에서 소스를 만들어 1868년 처음 판매를 시작했다. 그렇게 어느덧 150년이 지났고, 기념하기 마땅한 이 세월을 타바스코 150주년 기념 레드 소스에 꼭꼭 담아 출시했다. 150년이라니, 이정도면 핫소스 장인, 핫소스 무형문화재로 등극할 만 하다. 에이버리 섬에 있는 최고 품질의 타바스코 고추를 선별해 만든 이 제품은 고추들을 소량의 소금으로 으깬 후 15년간 숙성시킨 백포도주 식초와 섞는다. 과정은 길고 복잡해 보이지만, 그럴수록 우리의 혀끝은 더 즐거워진다. 용량은 180mL. 타바스코 상징인 다이아몬드 로고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15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리저브 타바스코 레드 소스를 깊게 음미해보자. 혀가 얼얼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