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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570S 스파이더
2022-04-04T10:04:48+09:00
맥라렌 570S 스파이더

으~ 뚜껑 열린다! 어~ 좋은데!

맥라렌(Mclaren)은 이태리, 독일이 주도(?)하고 있는 슈퍼카 시장에서 영국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고 있는 신흥 브랜드로 F1포뮬라의 느낌을 한껏 담은 모델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카 중에서도 슈퍼카이다. 최근에는 5대의 2017년 맥라렌 570S 코리안 에디션을 발표해 국내 슈퍼카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570S는 데일리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맥라렌의 스포츠 시리즈 첫 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신차에 대한 개발 역시 게을리하지 않고 있고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새로운 2018년형 슈퍼카 시리즈 맥라렌 720S를 선보이며 극소수의 고객을 상대하는 맥라렌 P1과 스포츠 시리즈 570S 중간의 모델로 이태리 슈퍼카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와의 한 판 승부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맥라렌은 운전자를 완벽히 이해하고 활용성과 생동감 있는 슈퍼 스포츠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570S 쿠페를 출시한 바 있다. 570S 쿠페의 열기가 식지도 않은 상황에서 570S 쿠페의 스펙에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설레임(The Exhilaration)을 더한 오픈탑 버전 570S Spider를 발표했다. 앞서 말했듯이 스펙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엔진은 M838TE 타입 3.8리터 V8기통 가솔린 트윈 터보엔진으로 최고 출력 570마력을 자랑한다.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3.2초, 최고속도 328km/h로 동일한 성능을 발휘한다. 마치 비상을 앞두고 날개를 활짝 펼치는 나비를 연상시키는 맥라렌의 상징 다이히드럴 도어(Dihedral Door)는 문이 열리는 범위가 넓어져 승하차가 편리하다. 차체강성도 쿠페와 동일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공기 역학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리어 스포일러를 12mm 높인 것이 다르다. 가장 큰 차이인 전동 개폐식 하드톱이 적용되어 15초만 기다리면 컨버터블 타입으로 570S 스파이더를 즐길 수 있다. 주행 중에도 40Km/h이하의 속도라면 열고 닫을 수 있으니 멀리 있는 여인에게 다가가며 어필하는 상상만으로도 2018 맥라렌 570S 스파이더를 기다리는 셀레임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