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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 G650 랜덜렛
2022-04-04T10:06:10+09:00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650 랜덜렛

YG 양사장님의 자동차로도 잘 알려져 있는 마이바흐가 선보이는 그들의 첫 SUV.

메르세데스 라인업의 가장 꼭대기로 올라간 마이바흐가 그들의 명성에 어울리는 SUV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650 랜덜렛을 선보였다. 그냥 G-클래스도 후덜덜한데 여기에 각종 최고급 장비들을 때려 넣어 진정한 넘사벽의 SUV가 탄생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기억하는 이삿짐 박스와 같은 직선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G-클래스의 실루엣은 여전히 유지한 가운데, 최고급 세단이나 영국 황실 행사 때나 구경하던, 뒷자석이 노출된 랜덜렛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얼핏 보면 사이드라인이 랭글러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 고급스러움은 마이바흐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마이바흐의 로고가 찍혀있는 G650 랜덜렛에 전혀 비할 바가 아니다.

AMG의 6.0리터 바이터보 V12 엔진이 꿈틀대며 630마력의 힘을 뿜어내고 450mm의 지상고를 제공하는 포털 액슬, 100% 디퍼렌셜 락(Differential locks), 낮은 기어비 등, 거친 환경에 굴하지 않고 거침없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배짱은 여전하다. 이런 거칠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내부에는 한없이 고급스러운 마이바흐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차의 뒷부분에는 S-클래스와 같은 시트가 위치해 있고, 그 이외에도 쿨링, 히팅 시스템이 지원되는 컵홀더,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완벽한 럭셔리함을 경험할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다.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른 건 용서 못 하겠지만, 신기하게도 자동차의 겉과 속이 다른 건 참으로 매력적인듯하다. 총 99대만 생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