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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OTA
2022-04-01T16:36:21+09:00
PLOOTA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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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조금 더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 디바이스.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물에서 안전하면서도 편하게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영을 잘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있으면 어느 정도 안심을 할 수가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물에 빠지는 일이 생길까 부모님들은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물놀이 안전장치인 PLOOTA가 독일에서 개발되었다.

마치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생긴 PLOOTA는 기능이 무척 특별한데다가 간편하여 사용하기 쉽다. Ploota의 사용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 조작할 수도 있지만 응급상황에 수동으로 조작할 수 없는 경우, 30초 이상 물에 잠기면 케이스의 센서가 자동으로 이를 감지해 해제 장치가 작동하게 된다. 때문에 목 양 옆에 커다란 튜브가 두 개 생기는 셈이다. PLOOTA는 자동으로 응급 상황을 감지하고 지능형 트리거링 시스템에 의해 커다란 쿠션을 방출할 수 있는 것인데 이로 인해 의식이 없거나 패닉 상태에 빠져 있을 때에도 머리를 물 위에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익사할 염려가 없다. 최대 6시간 동안 사람을 물에 떠 있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므로 물에 빠진 사람들 보다 쉽게 구출할 수 있다. 게다가 1회용이 아니라 CO2 카트리지를 넣으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높다.

그렇다면 목에 너무 졸리는 사이즈이면 어떡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PLOOTA는 사이즈별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S, M, L 3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자신의 목둘레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여 구매하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요원이 따라다니는 듯한 안정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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